국내에서 홍보하는 해외직구 퓨리티 제품은 대부분 뉴질랜드 현지 거주자가 퓨리티 뉴질랜드 공식몰이 할인 이벤트를 할 때 사 놓은 제품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
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은 경우가 많습니다.
또한, 해외 직구 시 제품에 문제가 있거나 배송 중 훼손될 경우 보상이 어려우며
코로나 사태 이후 글로벌 물류 대란으로 인해 배송도 최대 2주 이상 소요되는 경우도 있습니다.
특히!
해외직구는 합산구매금액이 미화 150달러 (한화 약 16만원) 이상인 경우 구매가의 243%에 달하는 관세를 납부해야 하고, 식품검사절차 진행 등 많은 비용과 복잡한 절차로 낭패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.
소중한 분에게 선물하실 때는 더더욱 해외직구 제품보다 한글 라벨이 부착된 정식유통 제품을 예쁜 정품 쇼핑백에 담아 드리는 것이 좋겠지요^^
제품, 배송, 사후 서비스까지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퓨리티 정식수입 제품을 권장해 드립니다!